성령 강림,성령 충만

성령강림, 성령충만 고린도전서 2:12-14

 

세상으로부터 온 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 : 고린도전서 2: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내가 누구인지 아는 것이 살면서 가장 중요합니다. 그것을 모르면 인생을 모르고 인생을 모르면 행복과 의미를 잃어버리기 때문입니다. 나는 누구입니까? 세상의 영을 받은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을 받은 자입니다.

세상의 영은 그 본질이 욕심과 거짓입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라”(8:44)

하나님의 영은 그 본질이 생명과 생육입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6:63)

하나님의 영으로 살면 은혜를 압니다. 은혜는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입니다.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 통달하시는 분 : 고린도전서 2:10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하나님이 하나님이심을 아는 것이 인생의 목적입니다.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 우리에게 오신 분이 성령입니다. 이 세상 그 누구도, 그 무엇으로도 하나님을 온전히 알 수 없으나 오직 성령님은 하나님을 아십니다. 하나님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누구십니까? ‘사랑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깊은 것은 바로 깊은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성령 받으면 사랑을 압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의 열매를 맺습니다. 그리고 사랑의 나라로 갑니다. 그러면 그때야 온전히 알 것입니다. 하나님의 깊은 것을 말입니다.

살리시는 영 :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

 

성령님은 누구십니까? 살리는 영입니다. 그래서 생명의 영입니다. 우리가 지금 죽었습니까? 아닙니다. 여기 멀쩡히 살아있습니다. 그런데 무엇을 또 살린다는 말입니까? 육이 아니라 영을 살린다는 것입니다. 천연적인 생명으로는 절대로 영원한 나라에 갈 수 없습니다. 살리시는 영을 받아야 합니다. 살리시는 영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죽어도 죽지 않습니다. 육이 무익한 이유는 결국 썩어버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영원히 썩지도 상하지도 않고 영광 속에 빛나는 생명은 오직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그 생명의 영이 오늘 이곳에, 내 안에 계십니다.

 

 

가르쳐 주시는 분: 요한복음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보혜사(保惠師)가 누구십니까? 성령님입니다. 그분은 나를 지키시고 은혜로 인도하시는 분입니다. 그분이 나를 보호하시며 하시는 일은 무엇입니까? 주님을 보게 하시고 주님을 알게 하시는 것입니다. 어떤 방법으로 알게 하신다는 것일까요? 주님이 가르쳐주신 모든 것을 말씀을 통하여, 삶의 모든 희노애락을 통하여 내게 가르쳐 주시고 또한 그 참 뜻을 깨닫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강조하여 말하자면 성령으로 사는 내가 할 일은 없습니다. 그분이 하십니다.

 

도우시는 분 : 히브리서 13:5-6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 그분이 나의 생명을 위해 가르쳐 주시고 하시는 일은 바로 이것입니다. 욕심으로 살지 않게 하시는 것. 욕심대로 살면 죽는다는 것을 알려주시는 것.

- 세상 사람은 다 너를 버려도 결코 성령님은 나를 버리지도 떠나지도 않으신다는 것.

- 바로 이것이 우리의 힘입니다. 무슨 욕심의 유혹이 와도, 삶의 환란과 시련이 와도 나는 압니다.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며 나를 지키시고 앞날의 일과 피할 길을 가르쳐 주심을 말입니다. 나는 더 이상 세상을 무서워 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의 시선과 평가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주님이 가르쳐 주시는 것으로 만족하고, 주님이 인도하시는 길로 갑니다. 거기에 생명이 있습니다. 거기에 삶의 열매가 있습니다. 열매 속에 생명이 있듯이 말입니다.

 

성령의 좋은 열매들 : 갈라디아서 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얼마나 좋은 열매입니까? 그런데 성령의 열매 아홉 가지는 모두 성품(인격)의 열매입니다. 그러니 생각해 보십시오. 아버지 하나님께서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시어 내게 하신 일은 구원의 놀라운 은혜를 베푸신 것입니다. 그리고 부활 승천하신 주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신 이유는 순간순간 나에게 주님의 가르침을 깨닫게 해 주시고 나의 마음과 생각을 세상 욕심(욕망)으로부터 지켜 주시어서 품격있는 하나님의 자녀 되게 하시는 일입니다. 그것이 성품입니다.

주님이 친히 하십니다. 내가 내 인생의 열매를 맺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께 내 삶을 맡길 때 성령님이 하십니다.

 

성령님과 함께 상상 이상의 축복을 : 고린도전서 2:9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성령님만이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과 계획을 통달하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성령의 사람은 인간적인 생각과 계산을 뛰어넘는 상상 그 이상의 일들을 행하고 보게 됩니다.

성령을 사모하십시오.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십시오. 성령으로 생각하고 말하며 사십시오. 반드시 여러분의 삶 속에 생각하지 못한 일들이 생길 것입니다. 성령님은 나의 인생 전체를 놓고 항상 생각하시며 좋은 것을 준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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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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