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멈춰져 있던
속회를 다시 재개하고자
담임목사님을 강사로 모시고
속회 지도자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106개 속회의 속장과 지도자 200여명이
참석하여 다시한번 속회에 대한 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참석한 속회 지도자들께
경품추첨으로 선물도 드리고,
모든 참석자분들께 계란도 한판씩
선물 해 드리는 풍성한 세미나의 시간이었습니다.
* 뜨거운 열정의 강의와 경품 추첨 하시는 담임목사님
* 은혜로운 강의를 통해 속회의 열정을 다잡는 속회 지도자들
* 속회지도자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