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인한 혼란스러운 상황이지만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이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에 대한 감사는
멈출 수 없었습니다.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1,2부로 나뉘어 하늘문교회 예배당에 모인
900여명의 성도님들은
담임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왜 예수님이 오셨고, 오신 예수님께
어떻게 감사를 고백해야 하는지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사랑하는 다음 세대들을 위해 준비한
교회학교의 크리스마스 선물도 나누며,
오래간만에 따뜻한 성탄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통해
그대로 이뤄지기를 소망하며
모든 성도님들이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 성탄의 메세지를 전하시는 담임목사님
* 대표기도하시는 청년회장(어인석 청년)과 청장년선교회장(송상선 권사)
* 특송으로 성탄의 기쁨을 전하는 안사임 권사와 김샛별 집사
* 성탄을 감사하며 예배하는 성도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