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 주일을 맞아 75세 이상 어르신들께
감사와 축하마음을 전하는
특별 순서를 가졌습니다.
교육부 친구들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교회학교 친구들의 특송, 교회에서 준비한 선물등을 나누며 감사를 고백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담임목사님을 통해 하늘의 복을 누리는 길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 수 있었고,
그대로 실천하고 이어나갈 것을
모든 세대가 고백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원로 목사님이신 이기복 감독님과
윤신영 목사님께 담임목사님께서
작은 선물을 드리고, 근황을 들을 수 있어
모여 앉은 성도들에게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이기복 감독님께 어버이 주일 선물 드리는 담임목사님
* 성도님께 인사하시는 이기복 감독님
* 윤신영 목사님께 어버이주일 선물 드리는 담임목사님
* 성도님들께 인사하시는 윤신영 목사님
* 성도님들께 카네이션 달아드리는 교회학교 학생들
* 75세이상 어르신들께 드리는 어버이주일 선물
* 75세이상 어르신들께 드리는 어버이주일 선물
* 75세이상 어르신들께 드리는 어버이주일 선물
* 어버이주일을 축하하며 특송하는 유년부
* 신, 구세대가 하나되어 서로 축복하는 하늘문 교회
* 신, 구세대가 하나되어 서로 축복하는 하늘문 교회
- 하늘문교회의 모든 예배와 모임은 철저한 방역에 의해 진행되었습니다.
- 또한 하늘문교회의 모든 사역자들은 코로나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