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오랜시간 위축되어 있던
우리의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하고자
65세 이상 교회내 어르신들을 모시고
효도관광을 다녀왔습니다.
서천과 장항 일대의
시원한 야외 관광지를 방문하였고,
맛있는 점심 식사도 교회에서 제공해 드렸습니다.
무엇보다 남선교회 연합회, 여선교회 연합회,
성인교육부와 개인들의 적극적인 후원을 통해
그 어느때보다 풍성함이 있는 효도관광이었습니다.
담임목사님과 교회에 대한 더 깊은 감사함이 생겼고,
하늘문교회 성도라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고백하시는
어르신들의 고백을 통해
더 큰 은혜가 있는 효도관광이었습니다.
* 담임목사님과 찰칵
* 서천 국립생태원을 시원하게 산책하기
* 호박보다 아름다운 어르신들
* 열심히 산책하시다 잠깐 그늘막에서 휴식
* 서천 국립생태원에서 단체사진
* 장항 송림 산림욕장에서 산책하며 1
* 장항 송림 산림욕장에서 산책하며 2
* 신성리 갈대밭에서 단체사진
* 효도관광을 위해 헌신하신 장로님과 권사님
* 효도관광이 너무 좋아 기쁘게 날아오르는 어르신
* 갈대밭에서 담임사모님과 기념 사진
-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효도관광을 안전하게 진행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