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마지막 주일인 28일 주일예배에서
감리교 6,800교회를 대표하는
제29대 감독회장 이철 목사님께서
은혜로운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빌립보서 1:12~21을 본문으로 하여 '살든지 죽든지'라는
제목의 말씀을 선포해 주셨습니다.
우리 하늘문교회가 전국 감리교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는 사실과
내가 하늘문교회 성도라는 것에 영적인 자부심을 갖고
믿음생활해야 한다는 은혜의 말씀을 전해 주시면서
홍한석 담임목사님을 담임자로 모시고 있다는 은혜로운 사실에도
감사해야 한다고 당부해 주셨습니다.
또한 이번 지방회에서 은퇴하신 김왕호 장로님과
장로로 피택되신 윤재식 장로님을 앞으로 모셔서
찬하와 축하의 마음을 표하며
담임목사님께서 축복기도해 주셨습니다.
예배의 마지막을 이기복 원로목사님께서 축도해 주시면서
은혜롭고 다양한 모습의 예배로 마무리 될 수 있었습니다.
* 설교자이신 이철 감독회장님을 성도님들께 소개하시는 담임목사님
* 설교하시는 이철 감독회장님
* 김왕호 은퇴장로님과 윤재식 신천장로님을 소개하시고 축복기도하시는 담임목사님
* 축도 하시는 이기복 원로목사님
* 주일예배 실황은 https://www.youtube.com/watch?v=PbvNb8aI5cM 에
업로드 되어 있습니다.
- 모든 예배는 철저한 방역과 거리두기에 맞춰 진행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