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움은 한국에 유학을 온
외국 학생들에게도 몰려 왔습니다.
목원대에서 유학중인 외국 학생들(중국, 베트남)이
코로나 19로 인해 고국에 돌아가지 못하는 어려운 상황에 놓여
생활이 많이 어렵다는 목원대 국제협력처의 호소를 듣고
홍한석 담임목사님께서 중촌교회(홍이석담임목사)와 협력하여
쌀 140포(하늘문교회 100포, 중촌교회 40포)를 후원하셨습니다.
목원대 권혁대 총장님의 감사인사에 홍한석 담임목사님은
하늘문교회 성도님들의 선교헌금에 담긴
깊은 선교의 열정과 헌신의 마음을 외국유학생들에게
전하는 것이라고 그 의미를 정의해 주셨습니다.
선교에 힘을 담아 충성하는
하늘문교회 성도님들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후원 받는 외국 유학생들과 함께
* 담소를 나누시는 모습
(왼쪽부터 중촌교회 홍이석목사님, 홍한석 담임목사님, 권혁대 목원대 총장님, 이희학 부총장님)
* 담소를 나누시는 홍한석 담임목사님과 목원대 권혁대 총장님
* 홍한석 담임목사님과 후원받는 유학생들, 그리고 학교 관계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