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단의 강의와 맛있는 점심식사를 한 후에 전도의 현장으로 나갔습니다.
"나가면 있고, 안나가면 없다"는 전도의 정석대로 많은 열매들을 거두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다음 주 전도대학이 빨리 돌아와서 더 많은 열매를 거두었으면 좋겠다는 소망가운데 전도대학의 아쉬운 첫날을 마감했습니다.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9-10-31
하늘문 목요전도대
2024 중보기도-전도세미...
2대교구 야유회
청장년 CM 헌신예배
3대교구 야유회 (2024년 ...
2024 장로은퇴찬하 및 ...
청장년 서부CM 봄나들...
2024년 부활절 전교인 ...
하늘문교회ㅣ대전광역시 서구 계룡로 264번길 2(월평동 19-3) ㅣTEL : 042-525-3141~3 ㅣ FAX : 042-525-4224
Copyright (c) 2014 All rights reserved. Hosting by ime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