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단의 강의와 맛있는 점심식사를 한 후에 전도의 현장으로 나갔습니다.
"나가면 있고, 안나가면 없다"는 전도의 정석대로 많은 열매들을 거두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다음 주 전도대학이 빨리 돌아와서 더 많은 열매를 거두었으면 좋겠다는 소망가운데 전도대학의 아쉬운 첫날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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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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