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라보라!

나를 바라보라! 미가서 7:7-8 /  히브리서 12:2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I watch in hope for the Lord...)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Let us fix our eyes on Jesus...)

예화입니다. 어느 주일아침 한 설교자가 “나를 바라보고 구원을 얻으라”는 본문으로 설교를 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말씀은 정말 간단한 본문입니다. 오늘 말씀은 단지 ‘보라’고 말합니다. 보는 것은 그리 수고스러운 일이 아닙니다. 당신의 손가락이나 발가락을 들어 올릴 필요도 없습니다. 그저 단지 눈을 들어 보면 됩니다. 사람이 보기 위해서 대학 교육을 받을 필요도 없습니다. 당신이 아무리 바보여도 쳐다 볼수는 있을 것입니다. 보는데 천년을 기다려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눈을 사용 할 수만 있다면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아니 눈이 멀어도 마음의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어린 아이도 볼 수 있습니다. 본문은 말합니다. ‘나를 보라.’ 예 그렇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을 바라봅니다. 하지만 그것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당신 자신 속에서는 위로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스도를 바라보십시오.”  

이렇게 한 10분 동안 설교한 후 설교자는 자기가 해야 할 말을 다해 버린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젊은 스펄전이 발코니 밑에 앉아 있는 것을 보고는 그를 응시하면서 계속 말했습니다. 

“젊은이여 당신은 오늘 아주 힘들고 비참해 보이는 군요. 그런데 당신이 오늘 성경말씀에 순종하여미7:7) 바라보지 않는다면 당신은 삶에서나 죽음에서나 항상 비참할 것이오. 그러나 당신이 지금 당장 순종한다면 구원을 얻을 것이오. 젊은이여,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시오, 바라보시오.”

이 설교는 그리 세련된 설교도 아니었습니다. 학식이 높은 설교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한 참된 설교였으며, 하나님은 그 설교를 축복하시어 열매맺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챨스 스펄전이란 사람은 그 이후 주님을 바라보았고, 사도시대 이후 가장 영향력 있고 가장 유능한 설교자가 되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코로나19 상황이 아닙니다. 그러 인안 불안과 경제적 불황도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주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우러러 보며 힘을 얻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구원을 얻었습니다. 

우리는 이제 전 속회가 그리고 전 교회가 연합하여 성경말씀을 입에 두고 외치는 기적의 말씀, 샤우팅운동을 시작합니다. 살아가면서 말이 얼마나 중요한가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말 때문에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합니다. 말로 인해 살기도 하고 무너지기도 합니다. 성경은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다”(잠18:21) 라고 말씀하십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데스 바네아에 이르러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돌아왔을 때 부정적으로 보고하는 정탐꾼들의 그 말에 의해 요동칩니다. 그때에 하나님께서 백성들에게 말씀하시길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생각해 보면 인간이 구사하는 언어, 이 ‘말’이란 것은 참으로 신비합니다. 인간에게만 부여하신 고유의 능력이요 축복입니다. 마귀는 이것을 잘 알기에 사람의 혀를 점령하고 마음을 점령하려고 오늘도 배고픈 사자처럼 도전합니다. 그래서 믿는 우리들의 삶 속에서 슬그머니 성경을 멀리 밀어 놓습니다. 성경책만 떼어 놓으면 우리 삶을 점령하는 것은 너무도 쉽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함께 시작하는 이 ‘기적의 선포(샤우팅)’은 말씀을 소리 내서 읽어가며 자연스럽게 말씀의 주인이신 주님을 바라보는 운동입니다. 샤우팅은 말씀을 입에 두고 믿음으로 매일 외치는 것입니다. 글자 그대로 선포입니다. 이 말씀선포 운동을 통해 외치고 또 외친 축복과 능력의 말씀 속에 내가 머물게 되는 놀라운 변화를 체험할 것입니다. 말씀을 외치다가 우리는 주님을 보게 되고, 그분을 만나게 되고 그분의 음성을 듣게 될 것입니다.  말씀 속에 생명이 있고 기적이 있습니다. 마귀는 오직 어린양 예수의 보혈이 묻어 있는 말씀 앞에서만 굴복합니다. 저주는 풀립니다. 형통의 문이 열립니다. 탁월한 삶이 펼쳐집니다. 주님의 말씀 속에서 주님을 바라봅시다.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소그룹, 특히 속회가 어려워졌습니다. 정상화 되려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때까지 더 이상 속회를 멈추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더더군다나 요즘은 공 예배조차도 코로나 감염병으로 인해 성전에 모이기가 불편해 졌습니다. 어떻게든 이 난관을 극복할 방법을 찾아야 하겠습니다. 그런 고민 중에 만나게 된 것이 바로 ‘말씀선포’입니다.  이 방법은 대전 에덴중앙교회의 박봉렬 목사님으로부터 배워 온 것입니다. 그 교회는 모든 속회를 비대면 말씀 선포하는 조직으로 바꾸어 또 다른 능력과 기적을 체험하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하려는 것입니다. 속회별로 카카오톡의 단체대화방(단톡방)을 만들어, 이 책을 사용하여 매일 읽으면서 외친 성경말씀을 녹음하여 올리면 됩니다.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한번 해봅시다. 속회별로, 부서별로 서로 격려하고 동기부여 하면서 함께 해봅시다. 기적이 나타납니다. 변화가 임합니다. 어둠의 영들이 물러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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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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