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2일 새가족

무덥던 여름이 바로 어제같았는데 어느덧 가을이 우리곁에 다가온 10월 둘째주일에 사랑이 가득한 선화교회에 오신 여러분 모두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어려우시겠지만 잘 이겨내셔서 하나님의 귀한 자녀의 축복을 모두 다 누리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