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문갤러리

21∼22 송구영신예배

다사다난했던 21년을 보내고, 
하나님의 은혜와 계획하심이 충만한 
희망의 22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모여 간절함으로 기도하며, 
기쁨으로 찬양하는 은혜의 모습이 
21년에 이어 22년에도 동일하게 
하늘문교회의 표징이 될 줄 믿습니다. 
'시간의 주인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희망의 메세지를 선포하신 
담임목사님을 통해 많은 성도님들이 
소망가운데 2022년을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 희망의 메세지 선포하시는 담임목사님 

 

* 찬양과 기도로 시작하는 송구영신예배 

 

* 간절함으로 송구영신예배에 참석한 성도님들

 

* 예배의 각 순서를 맡으신 분들

 

* 다함께 기쁨으로 맞이하는 2022년 

 

 * 새해 성령의 기름부음이 임할 줄 믿고 머리에 손을 얹어 기도하는 성도님들

 

* 축도하시는 원로 목사님 이기복 감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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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2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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