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되어 있는 우리의 신앙을
좀더 활기차고 역동적인 모습으로 변화시키고자
하늘문교회내에 있는 젊은 부서들이 모여서
족구로서 친목을 다졌습니다.
지난 토요일 새벽기도회를 마친 후
교회내 익투스 광장에서 모여
하임 공동체팀(청년부), 청장년팀,
담임목사님과 부목사팀, 교육전도사팀이
함께 족구를 했습니다.
치열한 공방전 끝에 하임공동체팀과 청장년팀이
결승전에 임했구요,
마침내 청장년팀이 최종 우승을 하였습니다.
오래간만에 모인 모임이었기에
더 깊은 의미가 있었구요, 격려차 방문해 주신
많은 장로님들 덕분에 더 빛나는 자리였습니다.
이 족구대회를 시작으로
다시한번 하늘문교회의 부흥을 위해 뛰어보자는
담임목사님의 권면과 격려에 모든 참석자들이
아멘으로 화답하며 결의를 다졌습니다.
* 시작전 기도하시는 담임목사님
* 격려사 해 주시는 오종탁 선임장로님
* 대회 마무리 기도 해 주시는 홍석산 장로님
* 시합전 결의 찬 각 팀원들
* 열심히 결승전에 임하는 청장년팀
* 열심히 결승전에 임하는 하임 공동체팀
* 최종 우승 후 담임목사님과 기념 사진 촬영
- 담임목사님배 족구대회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