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문교회 건축의 마지막 꽃이 될
사택 건축이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많은 성도님들의 기도와 바람이었던
사택 건축!
하나님의 은혜로 이 어려운 코로나의 때이지만
은혜롭게 시작 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기도와 예배로 시작되어야 하기에
50여명 이상의 성도님들이 모여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착공 감사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건축위원장이신 오종탁 장로님의 기도와
관리부장으로 실질적인 사택 건축의 내용을
진행하실 박현대 장로님이
경과보고를 해 주셨습니다.
이어서 담임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왜 감사해야 하는지,
그리고 왜 사택이 지어져야 하는지에 대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건축을 통해 하늘문교회에 보여주실
성령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소망하며
감사드릴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사택 착공 감사예배
* 함께 간절함으로 기도하는 성도님들
- 하늘문교회 모든 은혜의 일정은 철저한 방역 지침을 준행하며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