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를 축복하신 하나님!
하반기를 축복하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의 마음과 확신의 믿음으로
하늘문교회는 새벽을 깨웠습니다.
매일같이 300명 이상의 성도님들이 모여
교구별로 돌아가며 특송을 하는 열정도 함께 드렸습니다.
개개인마다 기도의 기적이 있었으며,
말씀의 새로운 지평을 걷게 되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3대절기를 강해하시면서
각 절기안에 담겨있는 하나님의 귀한 계획을
담임목사님께서 우리에게 전해 주셨습니다.
하반기는 더 당찬 믿음의 걸음으로 걸어갈것을
많은 성도님들이 기도하며 다짐하셨습니다.
마지막날에 사랑하는 다음세대!
우리의 자녀들이 나와 하나님께 찬양드리는 모습은
하나님도 기뻐하시고, 우리 모두도 기뻐할
감사의 모습이었습니다.
하늘문교회! 하반기도 승리할 줄 믿습니다.
* 은혜로운 말씀 선포하시는 담임목사님
* 특새 참석한 성도님들을 축복하시는 담임목사님
* 간절함으로 기도하시는 성도님들
* 예쁜 모습으로 찬양하는 우리의 다음세대들!
* 다음 세대를 축복하시는 담임목사님
* 간절함과 기쁨으로 찬양드리는 특새
- 하늘문교회는 철저한 방역지침 준행과 거리두기로 행하며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