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부활을 기뻐하며 은혜가운데
세례 예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코로나의 어려운 시기이지만
영적인 거듭남의 역사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16명의 성인(7명), 아동&청소년(4명), 유아(5명)가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며
말씀대로, 믿음대로 살아갈 것을 결단하였습니다.
담임목사님의 한명, 한명을 향한
사랑의 마음과 축복의 손길로 선포하시는
세례를 통해
하늘문성전에 모여 앉은 모든 성도님들도
은혜 받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에 모든 성도들이 마음을 모아
함께 기립하여
부활하신 주님과 세례 받는 이들을 향해
기쁨으로 찬양하는 모습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복된 모습이었습니다.
부활의 영광가운데 복의 열매 맺어가는
하늘문교회 될 줄로 믿습니다.
* 성인세례 1
* 성인세례 2
*아동 & 청소년 세례
* 유아세례
* 세례자 단체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