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하늘문교회를 든든하고 건실하게
믿음으로 지켜나간 속회를 격려하며,
2021년 새로운 속회 프로그램을 공유하기 위해
수요 저녁에 모였습니다.
여러가지 혼란스러운 상황속에서도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모이셨고,
담임목사님을 통해 새롭게 시작될
'기적의 선포(샤우팅)' 프로그램의 의미와 은혜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모든 성도님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순종의 모습에
내년 2021년의 희망찬 청사진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오랜기간 하늘문교회에서
심방전도사님으로 수고하신
유재순 전도사님과 강은자 전도사님의 사임인사도
아쉬움가운데 나눌 수 있었습니다.
* 본 행사는 23일 저녁 7시30분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기전 방역방침을 철저히 지켜가며
진행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