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구원받은 우리는 성화의 길로 나가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에 살아가고 세상가운데 거하지만
그 가치관과 기준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고,
오직 말씀을 기준삼아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그 기준인 말씀을 배우는 시간인 '말씀사경희'가 열렸습니다.
그 둘째날
담임목사님을 통하여 깊이 있는 말씀으로 나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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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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