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5일은 우리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기쁜날입니다.
하늘엔 영광이요 땅에는 평화로다!
그 성탄의 기쁨 가운데 우리 하늘문교회 온 세대가 연합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우리의 다음세대의 맏형인 중고등부가
'기뻐하며 왕께, 기뻐하며 경배하세'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는데요.
랩으로 이루어진 성탄 축하 퍼포먼스도 있었습니다! 기기다리네~!
이후 순서로는 유초등부 치어리딩이 있었는데요.
'감사해요 나의 예수님'이란 곳으로 몸짓으로, 찬양으로!
예수님의 오심에 감사하였습니다~ Thank you, my jesus!
마지막 순서로는 영유치부의 '성타절 차차!'
주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신 가장 큰 선물인
영유치부 아이들의 꼼지락 거리는 율동을 하나님께서
크게 기뻐하셨을줄 믿습니다!